어니스트 동물 병원 애견 호텔
어니스트 동물병원 애견 호텔, 판교 / 분당/ 용인 애견 호텔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다간 오레오에요.
저희 병원에 자주 내원해 주는 아가랍니다.

성격이 매우 활발해서 친구들하고도 즐겁게 지냈답니다.
내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달려나가 반겨주고
오레오~ 하고 선생님들께서 이름을 부르면 꼬리를 흔들면서 달려와
"선생님 뭐해 뭐해 그거 뭐에요??왈왈 카메라? 사진찍는 거에요??왈"
하면서 호기심 어린 표정도 지어주고요.
" 엄마 아빠 난 재미있게 놀고 있다 왈왈!!"

같은시기에 호텔에서 지낸 후룸이에요.
바디 컬러가 매우 예쁜 애교 쟁이 실버 푸들이에요.
" 선생님 안아줘요~ 안아줘~왈왈"
두발로 서서 두손 모아 슉슉~!!!
선생님들이 후룸이 애교에 살살 녹았답니다.
후룸이가 강아지 친구들에게 처음에 낯을 조금 가려서 걱정했는데
금방 적응하고 오레오와도 편안하게 뛰어 놀았어요.
야외 운동장에 나가서 놀다가
관심가는 소리가 나면
" 뭐지?????"
후룸 오레오 바로 시선 집중!!!!!!!

" 선생님 나 이뻐요? 엄마 나 이뻐요?"
사진 찍을 줄 아는 오레오에요.
이리뛰고 저리뛰고
선생님께 우다다다다 달려 오는 후룸 오레오 순간 찰칵!!
"엄마 아빠 여행가도 괜찮아~~왈왈"
어니스트 동물병원 호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