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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트 레포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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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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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5: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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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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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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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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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트 레포리너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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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트
레포리너스의 특징
스트라이프트 레포리너스는
길이가 긴 방추형의 물고기로
측면이 다소 납작하다.
끝이 뾰족한 머리와 작은 입을
가지고 있다.
레포리너스 속은 언청이
(레포리너스의 뜻은 언청이이다)
처럼 윗입술이 갈라져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큰 눈을 가지고 있다.
몸의 등 부분과 측면은
갈색이며 배 부분은 노란색이다.
측면에는 네 개의 세로로
긴 줄들이 있다.
이 줄들 중 중앙의 진갈색 줄이
가장 눈에 띄며 그 외의 다른
줄들은 옅은 갈색이다.
지느러미들은 거의 무색에
가까우며 투명하다. 항문지느러미의
근저와 기름지느러미는 갈색을 띤다.
외형적으로는 성별을 구별하기
힘들다.
스트라이프트
레포리너스 키우기
물의 하층부에서 헤엄치며,
활동적이고 온순한 열대어로 점프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의
뚜껑이 필요하다.
은신처를 제공하기 위해 돌과 유목이
필요하며 잎이 질긴 수초를 적당히
심어 둔다.
이 열대어는 초식성이므로 연약한
수초의 잎을 갉아 먹는다.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가 요구되며
피트여과를 한다. 피트 성분은
물고기의 색상이나 무늬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습성과 번식
동족인 L.frederici는
가이아나로부터 아마존에
이르는 지역에 서식하며
색깔은 노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은색의 광택이 보인다.
측면에는 세 개의 어두운 반점이
있으며 하나는 등지느러미 밑에,
두 번째 것은 기름지느러미의
앞부분에, 마지막 것은
꼬리자루의 뒤쪽에 있다.
두 종류 다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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