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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드 레포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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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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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5: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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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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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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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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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드 레포리너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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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드 레포리너스의 특징
밴디드 레포리너스는 가늘고
길이가 길며 측면이 납작한 모양의
우아한 열대어이다.
큰 눈과 작은 입을 가지고 있고
윗 입술은 쪼개져 있으며
기름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깊이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윗부분이 아랫부분보다
약간 더 크다.
일반적으로 바탕은 노란색, 레몬색,
황금색 등이 어우러져 있다.
9~10개의 넓은 진한 색 띠가
몸을 횡단하고 있으며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엷어진다.
첫 번째 띠는 이마에서 시작해
눈 부위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두 번째 띠는 아가미 덮개의
끝 부분까지 내려간다.
마지막 띠는 꼬리지느러미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지느러미들은 거의
무색에 가깝거나 회색이다.
수컷 성어는 암컷의 몸에 비해
폭이 좁으며 목이 주홍색 또는
적색을 띤다.
오리노코강에서 리오데라플라타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에서 서식하므로
다양한 색상의 밴디드 레포리너스를
볼 수 있다.
밴디드 레포리너스 키우기
물의 하층부에서 서식하는 매우
온순한 열대어로 부드러운 수초 잎을
먹는다. 초식성이므로 상추나
데친 시금치 등을 어항에
넣어 주면 좋다.
이 과의 열대어들은 머리를 아래로
한 채 몸이 기울어진 상태로
헤엄치며 물 위로 뛰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어항의 뚜껑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어항에는 약간의 돌과 유목들,
잎이 질긴 수초로 꾸미고,
수질은 약산성의 연수가 필요하며
피트여과한다.
습성과 번식
이 종류의 열대어는 다른
레포리너스 속의 물고기처럼
아직까지 어항에서 번식된
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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