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펫포털 펫앤유 스마트지식 종합지식 상세보기
지식전체 강아지지식 고양이지식 조류지식 포유류지식 파충류지식
어류지식 건강지식 미용지식 훈련지식 전문용어 전문가지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강아지입양]강아지 처음 집으로 데려오기
종합지식 > 상세보기 | 2019-12-06 15:25:40
추천수 54
조회수   955

글쓴이

수의사 하재현 친구추가

제목

[강아지입양]강아지 처음 집으로 데려오기
내용



강아지 집으로 데려오기




반려견을 처음 키우게 되거나

여러 마리의 개가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반려견을 키우게 되었다면,

새 식구가 된 개에게는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

지금 개를 키우고 있다면, 아마 한 마리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이, , 견종(犬種)(혹은잡종), 성격 등 여러 가지 선택 사항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개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번잡한 시간을 피하여 새 식구를 데려오기 위해 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특별한 새 식구를 위한 이벤트를 계획할지도 모른다.

 


모든 가족의 반려견

강아지를 돌보기 위해 책임을 분담하게 되면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책임감과 아울러 동물에 대한 연민의 정도 자라게 될 것이다. 강아지에게 구르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재주라도 가르치게 된다면, 아이와 강아지 모두 끈질긴 노력 끝에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개를 돌보는 적절한 방법을 가르치려면 어른들이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어야 하고, 가족 전체의 완벽한 협조도 필요하다.
 
분양 받으려고 강아지를 찾기에 앞서, 가족 전체가 져야 할 책임 중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여러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누가 강아지를 산책시켜 줄 것이며, 사료를 줄 것인가, 훈련은 누가 시킬 것인가, 병원에 갈 때에는 누가 데리고 갈 것인가, 강아지를 돌보는 책임을 분배하는 데에는 자녀의 나이와 성격, 가족 중에 어른이 몇 명인가, 회사와 학교 스케줄, 개를 돌봐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가, 그 외에도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한다.
 


개의 새 가정

새로 분양 받은 강아지가 집에 온다면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자녀는 매우 흥분되겠지만, 반면에 강아지에게는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개를 위한 안식처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 안식처는 강아지가 혼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울타리와 안에 잠자리와 배변패드, 밥그릇, 물그릇을 준비해준다.
 
강아지에게 규칙적인 밥주기가 어려울 때는 자유급식(밥그릇, 물그릇에 항상 사료와 물을 채워두어 강아지가 자유롭게 먹게 하는 것 )을 하고 규칙적으로 밥주기와 물주기를 할 수 있을 때는 하루 2~ 3회 나누어 밥을 준다.

 
새로온 강아지에게는 안식처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즐겁게 노는 시간뿐만 아니라 얼마간의 조용한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주지시켜 주어야 한다. 강아지에게 새 가정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규칙을 가르침과 동시에 자녀들 또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심해서 강아지를 다루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강아지는 즉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 여러분의 개는 그가 속하게 된 새로운 무리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가를 알고싶어 할 것이다. 집안의 어른이 훈련을 책임지는 것이 좋겠지만 다른 가족들도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처음부터 일관된 방식으로 강아지를 다루어야 한다. 적절해야 하고, 공정해야 하며, 거친 놀이를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사전 준비

여러분의 개가 다른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되건 아니면 혼자 살게 되건, 새 가정에 분양되면 처음에는 평온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양 받은 개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개를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 예를 들면, 사료 그릇과 물 그릇, 안전한 반려견용 장난감, 따뜻한 잠자리, 목걸이, 목줄, 인식용 태그, 미용 용품 등이 먼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그런 후에는 새 식구가 그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새 가정에 대한 강아지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새로 분양 받은 개가 성숙했더라도,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흥분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모든 신발과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등 개가 관심을 가질 만한 모든 것을 바닥에서 치우도록 한다. 화학 약품은 안전한 곳에 놓고, 낮은 위치에 놓여있는 장식용품을 개가 닿지 않는 높은 곳으로 옮긴다.

집안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과 아울러, 여러분 자신과 다른 가족들의 마음도 새 식구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여러분의 자녀가 어리다면, 홈커밍 데이(homecoming day)가 새 식구에게는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해주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강아지를 쓰다듬는 법(스타카토로 가볍게 치거나 귀와 꼬리를 잡아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쓰다듬도록)을 가르치고, 강아지가 도착했을 때 좋다고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강아지가 도착하기 전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위한 스케줄이 잡혀 있어야 하며 모든 가족이 참여해야 한다. 󰡒개들은 일반적으로 사료 급여와 운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마음이 가라앉고 보다 안정감을 느낀다. 󰡒변덕스러운 스케줄은 그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

새 식구가 어린 강아지라면, 점진적인 변화가 특히 중요하다. 홈 커밍(homecoming)이 강아지에게는 그의 모견(母犬)이나 형제들과의 사이에 형성되었던 강한 결속에 외과적 상처에 버금가는 균열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강아지를 집으로 처음 데려오는 것은 주말이나 휴가 때가 좋고, 가능하면 하루 중 아침 일찍 데려와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고,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강아지들은 보통 자동차를 타고 오면서 지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시키고 여러분은 강아지의 불편을 덜어주도록 해야한다. 작은 크레이트에 넣어서 여러분의 무릎 위에 올려놓거나 강아지가 몸부림을 치지 않는다면 크레들(cradle)에 넣어 팔로 안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형제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물건을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다.
 
집에 도착한 후에, 강아지를 지정된 화장실에 데려다 놓고, 변을 보면 아낌없이 칭찬해준다. 그 다음, 처음 두 달 정도 요령을 배우는 동안 숙식을 해결할 임시 거처(울타리)로 데려간다. 강아지가 준비되어 있는 잠자리와 사료 그릇, 물 그릇, 장난감을 스스로 찾도록 해야 한다. 고함 소리나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자극 없이 새 거처를 마음껏 탐색하도록 두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처음 만날 때 놀라지 않게 조용히 해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처음 며칠 밤은 강아지에게 매우 불안할 것이다. 강아지들은 낑낑거리거나, 심장이 찢어질 정도로 구슬피 울지도 모른다. 이 낙심한 울음소리가 아무리 참기 힘들더라도, 그 울음을 그치게 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달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주게 된다면 강아지는 그것을 자기가 소리를 낸 것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게 되어 잠들기 전에 항상 울게 될 것이다. 운다고 야단을 치게 되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뿐이다.

밤에 강아지를 크레이트에 넣을 생각이라면, 크레이트를 여러분의 침실에 두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마음이 안정될 것이다. 따뜻한 물병을 수건에 싸서 크레이트에 넣거나 부드럽게 재깍거리는 시계를 넣어두면 형제들과 지내던 기억을 자극하여 불안을 줄여줄 수 있다. 새 가정에서 처음 겪은 강아지의 경험이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크레이트 트레이닝

개는 땅속에 있는 굴처럼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에 본능적으로 끌리기 때문에, 성견이 그 안에서 설 수 있고 돌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적당하고 안락한 크레이트는 개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크레이트는 집에서 길들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개를 크레이트에 넣고 문을 잠그는 것은, 개의 시각에서 본다면, 훌륭한 굴을 지하 감옥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개의 의사대로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크레이트를 열어두고, 개가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일 때까지 문을 잠그면 안 된다. 개가  크레이트에서 즐거운 경험을 연상할 수 있도록 사료와 물, 장난감 등 각종 향응을 문이 열려있는 크레이트 안에서 제공해야 한다. 크레이트를 벌을 주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면 안 된다.
 
일단 여러분의 개가 크레이트를 집처럼 느끼기 시작한다면, 크레이트 문을 닫고 방은 간혹 나와있는 장소로 만들고, 그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리도록 한다. 개가 구슬피 운다고 하여 밖으로 나오도록 하면 안 된다. 개가 조용해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크레이트 문을 열어주면 개가 매사에 조용하도록 하는 훈련에 도움이 될 것이다.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개를 분양 받았다면 크레이트를 처음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의 개가 크레이트를 보기만 해도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면, 이것은 과거의 경험 때문에 크레이트로부터 징벌을 연상하기 때문이므로 크레이트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반면에, 가벼운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라면 혼자 남겨졌을 때 크레이트가 안전함을 느끼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강아지에게 배변 훈련시키기

2-4
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집안에서 훈련시킬 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사항이 몇 가지 있다.

강아지가 잠에서 깨었을 때, 사료를 먹은 후 15분 이내에 놀이 시간을 가진 후에, 그리고 강아지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거나 코를 킁킁거리기 시작했다면 즉시 강아지를 정해진 화장실이나 배변패드에 데리고 간다. 빙글빙글 돌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것은 변이 막 나오려고 한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여러분의 강아지가 얼마나 배변을 참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4개월 이하인 경우, 그 개월 수에 1을 더한 수가 배변을 참을 수 있는 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훈련을 시키지 않은 강아지를 집안에 혼자 두면 안 된다. 강아지를 집 안에서 감시할 수 없다면, 따뜻하고 편안한 크레이트 안에 가두는 것이 좋다.

정해진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 갑자기 변을 보았다면, 변이 뭍은 자리를 반드시 중화시킨다.(냄새 제거제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수의사와 상의하되, 암모니아는 피해야 한다. 소변 냄새와 유사한 암모니아의 냄새가 강아지에게는 여기가 소변보는 장소라는 표시와 같다.)

강아지가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물리적인 처벌을 하면 안되고, 그렇게 하는 척이라도 하면 안 된다. 그렇게 한다면 강아지는 여러분과 함께 변을 보러 배변패드나 정해진 화장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이전게시글 애견미용사가 되고 싶은가요? 2018-11-14 10:29:21
종합지식
149
전문가지식
19
소형견 고양이 펫뉴스 길라잡이
[소형견]
[입양해주세요]가족을 찾습니다.
nike106 | 2017-09-22
[소형견] 루키라고해욥
[소형견]
[소형견] 울시!
추천쇼핑정보 + 더보기
푸르미 이...
21,500원
킵펫 말랑...
12,900원
쿠디 원형...
5,000원
[아페토] ...
79,000원
[킵펫] 국...
9,900원
2020 펫앤...
40,000원
[아페토] ...
55,000원
킵펫 말랑...
19,800원
최신 댓글리스트
[강아지질병]
감사합니다. 너무많은 도움이됩...
30일 9시간 36분 27초전
[조류.]
저도 금화조 키우고 있습니다 너...
236일 19시간 32분 37초전
[펫뉴스]
사파이어 같은 눈이 영롱하게 매...
394일 1시간 9분 43초전
공지사항 + 더보기
펫앤유 포인트 이벤트
현재접속자
광고문의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