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꽃농장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가 농장에서 기르고 계시는 순돌이와 가을이에요.
황구가 순돌이인데, 어렸을때 말썽을 자주 부려서 순하게 지내라고 이름을 순돌이라고 지었데요.
백구 가을이는 가을에 찾아와 농장가족이 되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해요.
이름을 순돌이라고 지어서인지 커가면서 차분해진 순돌이는 말썽을 안 부리는데, 아직 어린 가을이는 장난도 많고 식탐도 많아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 날이 적다고해요. 하지만 근처에 계시는 농부아저씨와 아주머니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고향에 지내시는 아버지가 얼마전에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봐요.
다들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