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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홀 시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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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류.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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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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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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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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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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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홀 시클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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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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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홀 시클리드의 특징
길이가 꽤 짧고 등이 높이 솟은
모양의 물고기로 이마가 둥글고
측면이 납작하다.
수컷의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끝은
길게 늘어져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나이가 많은 수컷의 등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의 끝 부분까지
늘어져 있다.
배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끝도
항문지느러미까지 닿으며 꼬리지느러미
돌출부 윗부분이 아랫부분보다 길다.
일반적으로 몸은 옅은 갈색이며,
측면에는 반점들이 열을 이루어
12~13개의 긴 세로줄을 그린다.
검은색의 굽은 띠가 등지느러미의
앞쪽 끝에서 시작해 눈을 통과해서
아가미 덮개의 가장자리 끝까지
연결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옅은색의 테두리가
둘러진 진한 흑색의 큰 반점으로
등지느러미의 마지막 가시지느러미선
밑에 위치해 있다.
키홀 시클리드 키우기
매우 온순한 시클리드로 어항에
돌과 유목을 넣어 주고 약간의 수초를
심어 주어, 은신처와 더불어 충분히
헤엄칠 공간을 마련해 준다.
수질은 그리 까다롭게 맞추지
않아도 되며, 다만 매달 약 30%의
부분 물갈이를 해준다.
습성과 번식
미리 닦아 놓은 깨끗한 돌에
산란하며 알은 부모에 의해
보호받는다.
며칠 후 부화하며 치어는 작은
산 먹이를 먹는다. 부모는
계속적으로 치어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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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