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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으로 인한 경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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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질병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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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7:4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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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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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최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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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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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으로 인한 경척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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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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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러 가지 균주가 원인이며
경척증(hard pad)은 단순히
그 중의 하나가 관련되어진 것이다.
이 병은 다양한 형태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데 체온은 소위
전형적인 홍역증상의 체온이라 불리는
39.5~40℃ 사이에 있게 된다.
박테리아가 콧구멍이나 눈의 내층에
침입 시엔 눈, 코에 특징적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색깔은 누런 녹색이며
개는 우둔해지며 혹시 물을
과도하게 마실 수도 있으며
음식을 멀리한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3주가 되며
몸 전체로 침범하면 체온의 상승이
일어나 40.5~41℃가 된다.
이 같은 고열은 대개 24시간 정도
지속이 되며 기간이 짧아 흔히들 놓친다.
열이 나는 동안 바이러스는
신체의 모든 조직에 침범하고
특히 점막부위에 집중되며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침입 시 약 50%는 8~9일 사이에
항체가 형성되어 50%정도는
무증상 회복한다. 나머지는 죽는다.)
24시간의 고열이 있은 후에 체온은
정상으로 돌아오며 이 고열이 있은
후엔 정상으로 회복된다. (체온도 정상)
개의 전신 저항성에 따라서
특히 음식과 환경기준에 따라서
회복되거나 2차 발증을 한다.
경척증일 때에는 발표면이
딱딱해지고 두터워진다.
이러한 것들은 개들의 홍역으로 인한
경척증의 전형적인 증세이다.
이것은 수의사의 영역인 것인데
홍역은 개의 여러 가지 병중에서도
가장 진력나며 힘드는 치료이다.
체온은 흔히 39.5~40℃를 6주간
지속되며 완전히 치료가 되어
성공했다고 생각할 때에 무도병이나
발작이 시작된다.
지속적인 광범위 항생제 투여가
지시되며 아울러 안약의
점적과 신경안정제 투여,
수주간의 집중적인 간호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치료하는
것보다 좋다.
요새는 누구라도 100%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의 이용이 가능하니 모든
강아지에게 백신접종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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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8: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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